일본여행기 - 키타고교편 (1) Bon Voyage

          일본 여행 중에서 애니메이션에서 실제로 존재하는 곳인 키타고교를 갔던, 글을 쓸 것이다.  역이름은 기억이

          잘안나지만, 역에서 내려서 역 개찰구 옆에 자전거 보관소가 보일 것이다.

 

          그렇다. 이곳은 바로 하루히에 나오는 쿈이 등교 중에 중간에 자전거를 보관하는 곳이다.

          (개찰구 나오자마자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장소가 나오다니... 뭔가 설레이네ㅋ)

          왜 굳이, 자전거를 보관소에 맡기는가 했더니, 학교로 갈려면 일단 계단을 올라가고, 길이 거의다 오르막 길이라서

          자전거로 학교까지는 등교하기가 힘들다.

          (뭐, 애니메이션에서도 자세하게 등교길이 나오니ㅋ)

          그리고 보관소 반대편으로 길을 따라 올라가면은 바로 그곳이 또 나올 지오니...
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 (흠... 4월달에 갔는데도, 아직 풀이 싱싱하게 자라지가 않았구나...)

          이곳을 지나갔다는 사람들(키타고교 들른 자)말에 의하면 계단 올라가기가 벅차다는 말이 있지만, 그냥 뭐 전철역

          계단정도 레벨이다.
          이 위치에 의자가 있었다고 하는데, 필자가 갔을 때는 의자를 치운 모양이다.

          (아.. 왜 치운겨... 이러면 여기까지 온 나의 대한 예의가 아니지... 빢쳐...)

          이제 계단을 타고 쭉 올라가서,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다. 이 길을 따라서 쭉 올라가다 보면, 하루히에서 나오던

          장소가 나온다.
          신사 비슷무리하게 안에는 석상이 들어있다. 여기도 사는 사람사는 동네라 그런지, 사람들이 사진에 잘 찍힌다.

          (뭐, 사람들까지 같이 찍히서, 애니메이션 장면과 비교하니, 뭔가 두근거리네...)

          그리고, 이 작은 신사 옆에 집이 있는데, 정말 멋져서 찍어버렸다. 하지만 웬걸, 이 집이 저위에 찍힌 사람 집이다.

          (찍으니깐... 유심히 바라보더라... 나 여행객이야, 오해하지마)